모타레의 도피처 공지사항 (2018.04.21 업데이트) 공지사항

1. 제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소소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가벼운 분위기를 지향하며, 평화로운 분위기로 이끌고 싶습니다. 제가 쓰고 싶은 것들을 쓰고, 정리하는 블로그이지만 논란이 될 만한 내용, 분란을 일으킬 만한 내용들은 최대한 피하며 글을 작성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글이 엄청나게 노잼이 되는 걸 매우 잘 알고 있지만, 우선은 이렇게 계속 갈 겁니다.

2. 따라서 정치적 중립을 표방하므로, 이념싸움 같은 건 다른 데 가셔서 해주세요. 저는 그런 싸움 좋아하지도, 화제를 꺼내는 것 자체도 정말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뉴스도 안 봅니다..

3. 성별과 세대, 지역 등의 주제로 분란 조장을 하려 하거나 광고 덧글 같은 건 발견 즉시 반드시 삭제합니다. 저 자신도 그런 식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거나 논란이 생길 만한 글은 쓰지 않으려 노력할 테니. 부탁드립니다.

- 돌려서 말씀드리겠습니다만, 특히 성별 쪽 관련 이야기 굉장히 싫어합니다. 트오세를 가장 애정하고 있는 블로거이며 트오세에서 일어난 그 사단을 눈 앞에서 실시간으로 보았고 지금까지도 그 여파와 평판이 이어지고 있어 당연한 일이니, 부디 그런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 하십시오. 저도 웬만해서는 그쪽 이야기 안 꺼내고 싶기도 하구요.   

- 또한 광고 덧글 말인데, 달 데가 그렇게 없습니까, 인터넷 변두리 중의 변두리인 제 블로그를 어찌 찾아오셔서 남기신답니까. 연비가 너무 나쁘지 않습니까.

4. 기본적인 블로그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 위주 블로그이며, 기타 쓰고 싶은 내용들이나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적습니다. 업데이트는 비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한동안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 경우 아 이 두더지 또 어디서 땅파다 쓰러졌구나 라고 생각해 주세요. 저질체력과 허약체질 좀 고쳐야 하는데.. 마음처럼 되지가 않네요.

5. 분란 글로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판단이 되었다면, 작성자의 의도와는 관계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웬만해서는 그런 글 쓰지 말아주세요. 그런 이야기가 나올 만한 글도 저는 웬만해서는 쓰지 않으려 하니까, 덧글을 남길 때 제발 두 번 세 번 생각해 주세요.

6. 퍼가실 경우 출처는 반드시 밑에 써주시고, 가져가는 곳을 덧글로 남겨주세요. 그럴 일은 희박하겠습니다만..

7. 기본적으로 이글루스는 덧글을 로그인 한정으로 열어두고, 티스토리는 덧글을 막아둡니다. 매우 소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곧 티스토리도 덧글을 허용할까 고민 중입니다. 티스토리는 백업용으로 열어둔 거긴 한데..

8. 공략글은 대개 작성을 잘 안 하는 편인데, 질문이 있으시다면 제가 아는 한 최대한 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9. 트오세 길드는 제게 권한이 없습니다. 저는 일개 길드원일 뿐입니다.

10. 티스토리 블로그는 최대한 이글루스 블로그와 함께 업데이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1. 모타레의 도피처라는 이름은 혼란한 인터넷 환경 속에서 평화로운 분위기를 지키고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으시길 바라며 지은 이름입니다.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 따라서 최대한 논란이 될 만한 이야기는 쓰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12. 종류불문, 재료불문으로 무언가 만드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서, 앞으로 그런 쪽으로도 글을 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리부터 시작해서 수공예나 재봉, 수예 등도 좋아해요. 일단 트오세 관련 글부터 끝내고..


13. 이것저것 배우거나 공부하는 것 등도 꽤 좋아합니다. 관련 글도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4. 트오세의 대부분의 정보는 여러 곳에서 참조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사이트로 알려져 있는 트오세 I사이트와 토스니트를 주로 사용합니다.


15. 저는 파티 플레이, 길드 플레이 등은 거의 하지 않게 되어서, 벨코퍼나 보루타 등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16. 방문자수나 블로그로 얻는 금전적 이득 등에는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고,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순전히 취미와 정보 공유 정도의 목적일 뿐입니다. 방문자수 욕심이 있었다면 트오세 블로그를 하지도 않았겠죠..


Fin.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황송함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제 블로그는 찾아주시는 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블로그를 지향합니다.(단, 위의 조건들을 지켜주신다는 조건 하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이 공지는 수시로 내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유랑기 1부 1편 (오르샤 루트) - 여정의 시작 (Re:Build 이후) 트리오브세이비어

지금은 진행할 수 없는 루트인 오르샤에서 시작하는 루트입니다.
한 때는 클래스 전직의 난이도가 클라페다보다 쉬워서 이 쪽으로 가는 분들도 있었던, 독자적인 스토리 노선이었습니다.(페디미안에서 하나로 합쳐집니다)


하지만 퀘스트는 훗날 다시 살릴 생각인지, 아직 수행할 수 있으며 현재 볼 수 없는 건 오프닝 정도. 오프닝은 과거에 적어 놓은 글에서 가져왔습니다.(사진은 깨지네요..)



클라페다에서는 여신 라이마가 계시를 내렸다면, 오르샤에서는 그 대척점인 죽음의 여신이자 자매. 마신 길티네가 등장하는 악몽으로 시작합니다.

클라페다 루트를 보시려면 이 쪽으로

(신수의 날의 모습이 지나가는 건 클라페다와 동일)

마신 길티네 : ...보이시나요?

이것은 이미 벌어진 재앙..
좀 더 거대한 재앙의 싹이 움틀 거에요.

그런데.. 운명의 여신은 어디에 있지요?
다른 여신들은요...?

봐요.
죽음인 나에게서 당신을 지켜줄 여신은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 계시자님.
눈과 귀를 막고..

다른 인간들처럼 얌전히 도망치세요.

라면서 사라지고, 그 꿈에서 깨어나는 여행자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주민 보웨인 : 엇, 여행자님. 이제 일어난 건가요?
지금 오르샤로 들어가도록 수속을 준비중이래요.

이주령 때문에 여기까지 오면서 여행자님께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죠.
몬스터에게 둘러싸였을 때 구해 주신 적도 있고요..

여신들께서 전부 사라지신 때에, 마을 사람들 모두가 여행자님께 감사하고 있어요.
그것도 이제 오늘로 마지막이네요.

그나저나 꿈은 좀 어때요?
전부터 악몽에 계속 시달리더니만..

오늘도 꿨다고요? 이것 참.. 안타깝네요.
조금만 더 기다리면 오르샤로 들어가니까 거기서 상담을 받아보는 건 어때요?

그런데 우리 말고도 오르샤로 불러들이는 다른 마을 사람들이 엄청 많대서 큰일이에요.
도대체 이주령을 얼마나 뿌려댄건지..

마냥 기다리기 적적하시면 로마나스 촌장님께 물어봐요,
곧 오르샤에서 사람이 나와서 영주님을 뵈러간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어디로 가셨는지는 저도 잘 몰라요.
아까 브로펜이 말코스 벌목지로 촌장님 일행을 따라간다고 했던 것 같던데, 알지 않을까요?

어쨋든 그 동안 정말 고마웠어요.
여행자님의 여정에 여신의 가호가 깃들길 바랄게요.

이주민 브로펜에게로 향합니다. 말코스 벌목지는 바로 옆에 있습니다.


이주민 브로펜 : 여기까지만 오면 영주님이 병사들과 관리들을 보내서 도와준다더니만..
그런 사람들은 코빼기도 보이질 않네요.

영주님의 명령이 있었거든요.
오르샤 서쪽 지역에서 온 이주민들은 여기 렘파라사 연못에서 대기하라고요.

로마나스 촌장님이요?
글쎄요. 아까 레일라가 모셔가는 걸 보긴 했는데요.

음? 그런데 이상한 소리 들리지 않아요?
뭔가 오고 있는 것 같은데..

>>[몬스터가 나올지도 모른다고 한다] (퀘스트 진행 선택지)
[급할 것 없다고 한다] (거절/보류 선택지)

퀘스트 진행시 클라페다 루트의 샤울레이 서쪽 숲에서처럼 케파들이 튀어나옵니다. 과거에는 여기서 스탯 찍어보라고 했는데 리빌드 이후로 그 대사는 없어진 듯.

이주민 브로펜 :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오르샤는 커녕, 어휴...

저번에도 저희와 같이 오시면서 몬스터를 막아 주셨잖아요?
여신들께선 전부 사라지셨다고 해도 당신을 보면 꼭 어딘가에 계실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런 위험한 곳에서 기다리라고 하다니 영주님은 무슨 생각이신지.
가족들이 도착하면 다른 곳으로 가봐야겠어요.



참, 로마나스 촌장님을 찾고 계셨다고 하셨죠.
촌장님이라면 아까 레일라와 함께 임시 이주민 캠프 쪽으로 가셨어요.
 
가시는 김에 이 풀잎 연고를 레일라에게 전해주실 수 있을까요?
방금 엄청난 고비를 넘겼더니 다리가 후들거려서요...

>> [전해주겠다고 한다] (퀘스트 진행 선택지)
[바쁘다고 한다] (거절/보류 선택지)



레일라도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그나저나 몬스터가 나오는데 보웨인도 빨리 불러와야 하는 거 아닌가..


이주민 레일라 : 이건.. 브로펜 대신 가져다 주신건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로마나스 촌장님은 먼저 임시 이주민 캠프로 가셨어요.
저는 여기서 브로펜을 기다리고 있었고요.

아참, 저번에 브로펜이 신나게 떠들던 걸 들었는데요.
스킬 포인트라고 혹시 아세요?

새로운 스킬을 얻거나 기존 스킬을 강화할 수 있다네요.
잘 생각하셔서 맘에 드는 곳에 배분하시면 전투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뭐 하는 양반인데 그런 걸 신나게 떠드는거냐..

그러고 임시 이주민 캠프로 향해서 촌장 로마나스와 대화합니다.


촌장 로마나스 : 오, 왔는가.
여기까지 함께 오면서 우릴 지켜주느라 참 고생이 많았네.

그래. 아직도 악몽에 시달리는가?
이것 참 안타깝군. 이거 신세진 은인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

그렇지.
자네는 오르샤 주교님인 우르보나스님을 만나 보면 어떤가?

이 근방에선 가장 존경받는 사제님이라더군.
분명 자네의 악몽도 해결해 주실 게야.

듣자 하니..
자네처럼 실력 좋은 사람들은 빨리 오르샤로 들어갈 수 있도록 우대해 주는 것 같더군.

마침 관리관 류타스가 자넬 보고 싶어 하니 오르샤 이주 관리소에 가 보게.
내가 아주 엄청난 여행자가 있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 놨거든.

아, 그리고 괜찮다면 자네가 주변 이주민들을 도와 주었으면 좋겠군.
다들 착해서 말도 못하고 속만 썩히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부탁하네.

>>[가보겠다고 한다] (퀘스트 진행 선택지)
[신수의 날에 대해] (외전에서 다룹니다)
[다른 볼일이 있다고 한다] (거절/보류 선택지)

주변의 이주민들에게서 서브 퀘스트를 여럿 수행할 수 있는데, 그건 외전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주민들의 말을 들어보면 여러모로 불만이 많은 듯.


관리관 류타스 : 인력도 모자라는데 이주민들은 넘쳐나니..
차라리 병사들처럼 몬스터나 쫓아다니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바로 편의를 봐드리고 싶지만.. 제 사정도 좀 봐주세요.
기다리는 이주민들이 빤히 보고 있는데 당신을 먼저 들여보내면 불같이 화를 낼 겁니다.

>>[기다려 주겠다고 한다] (퀘스트 진행 선택지)
[수속에 대해] (외전에서 다룹니다)
[불평해 본다] (거절/보류 선택지)

기다려 준다고 하면 줄 서 있는 이주민들이 불평하다가 갑자기 뭔 소리가 들린다고 하는데, 포아타 등장.
다 도망갑니다.


때려잡으면 류타스가 돌아옵니다.

관리관 류타스 : 교대 시간이라 병사들도 없었는데, 정말 큰일 날뻔했군요.
당신이 아니었다면 그 몬스터는 그대로 오르샤로 직행했겠죠.

아까 병사들처럼 몬스터나 쫓아다니는게 낫겠다고 한 말은 취소하죠.
이런 몬스터들과 싸우려면 여신께서 목숨을 열 개나 주셔도 모자르겠어요.



수속 중이던 이주민들은 모두 도망쳐버렸고.. 한동안 한가하겠군요.
게다가 당신 정도의 실력이라면, 바로 오르샤로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야 네가 그러면 안 되지;
적어도 안전하다고는 알리고 절차 밟게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니냐..

참. 오르샤의 영주님께서 실력 좋은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어요.
일거리를 주는 것 같던데, 별 일이 없으면 들러 보시겠어요?

영주님은 강인하고 냉철한 분이시지요.
영주님을 만나보시려면 중앙 광장의 성 앞으로 가세요.

>>[오르샤 주교에 대해 묻는다] (퀘스트 진행 선택지)
[아직 여기에 볼 일이 남아 있다고 한다] (보류/거절 선택지)

우르보나스 주교님이요?
그 분은 왜 찾으시는 거죠?

글쎄요.. 최근 며칠새 안 보이시던데,
뭐 그 분이야 영주님께서 잘 알고 계시니 일단 영주님을 먼저 만나뵙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오르샤로 입성하게 됩니다. 외전에서 서브퀘스트를 다룰 생각인데 검 연습대 수리 퀘스트를 넣어야 할지, 나중에 한꺼번에 묶어 처리할 지 고민중. 외전에서 낡은 일기의 내용도 다루겠습니다.


지도입니다. 사실 맵메이트 애드온이 없어도 오랫동안 하다보면 위치를 다 외우게 되는데, 저는 편의상 깔아놓고 다닙니다.
접사 사진 찍기 위한 캠컨이랑 두 개 정도 쓰고 있네요.
퀘스트 UI도 최근 정비되어서 betterquest 역시 쓸모가 없어졌고, 계속 차근히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느낌..인데,

밸패나 컨텐츠 개발이 좀.. 문제가 많다는 느낌이네요. PVP만 밀어주는 컨텐츠, 요점을 전혀 잡지 못하는 밸런스패치(그러면서 고질병으로 컨셉 하나는 계속 중시함.. 최근만 해도 워록이라던가, 섀맨이라던가 참 많죠), 기타 등등.. 버그는 이제 생활이고..

하루 한시간 정도 하고 꺼야 하는 입장으로서 정말 라이트하게 즐기기엔 이만한 게임이 없다는 느낌이라 저에게는 갓겜이지만. 개선의 여지는 여전히 넘쳐난다고 봅니다.

퀘스트 일람

[여정의 시작 (1) - 정말 꺼림칙한 꿈이였습니다. 어쨋든 오르샤로 가기 위해 렘파라사 연못의 이주민 보웨인과 대화하세요]

[여정의 시작 (2) - m 키를 눌러 지도를 확인 후 이주민 브로펜 찾아서 대화하세요 / m 키를 누르면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이주민 브로펜의 위치를 확인한 뒤, 그에게 찾아가 대화하세요]

[여정의 시작 (3) - 몰려든 케파들에게서 브로펜을 간신히 지켰습니다. 이주민 브로펜과 대화해 보세요] (과거 스탯포인트 투자 내용이었으나 현재는 삭제됨)

[여정의 시작 (4) - 이주민 브로펜은 이주민 레일라가 촌장님의 행방을 알고 있을 거라면서 가는 길에 풀잎 연고를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임시 이주민 캠프 가는 길에 있는 이주민 레일라에게 풀잎 연고를 전해 주세요.]

[오르샤 (1) - 이주민 레일라는 촌장 로마나스가 임시 이주민 캠프로 갔다고 합니다. 촌장 로마나스를 찾아 대화하세요. / 촌장 로마나스는 실력 좋은 사람들은 오르샤로 금방 들어갈 수 있도록 우대해 준다고 합니다. 마침 관리관 류타스가 당신을 보고싶어 한다고 하니 오르샤 이주 관리소를 찾아가 보세요.]

[오르샤 (2) - 관리관 류타스는 이주민들의 오르샤 수속을 진행하고 있는데 끝이 없어 보입니다. 다시 관리관 류타스와 대화해 보세요. / 도시 오르샤 입구에 나타난 포아타로 인해 이주민들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포아타를 처치하여 오르샤 입구의 안전을 확보하세요 / 포아타를 무사히 처치했습니다. 관리관 류타스와 다시 대화해 보세요]

[오르샤 (3) - 사람들을 위협하던 포아타를 처치했습니다. 관리관 류타스와 다시 대화해 보세요. / 오르샤 수속을 마쳤습니다. 오르샤에 방문해 보세요 / 오르샤 영주가 실력 있는 사람들을 찾는다고 합니다. 일단 오르샤 주교인 우르보나스를 소개받기 위해 중앙 광장에 있는 오르샤 영주 이네사 해먼데일에게 찾아가세요.]


트리 오브 세이비어 유랑기 1부 4편 (클라페다 루트) - 납치된 사람들 트리오브세이비어

보시기 전에

- 리뷰를 즐기는 다른 분들을 위해서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십시오.

- 기본 내용이 트오세의 스토리라인이므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광산 마을로 향하면 병사들이 부베들과 교전중입니다. 이 상황인데 피난이 왜 늦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상자도 많고 식량 물자도 부족한 상황.




광산 마을 촌장에게 말을 걸면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광산 마을 촌장 : 큰일이네!
부베들이 쳐들어와서 마을 사람들을 납치해 갔어!


다시 말을 걸어 퀘스트 진행.

광산 마을 촌장 : 마을이 이 꼴이 되어버렸어도 촌장으로서 마을을 버리고 도망갈 순 없네.
여신께서도 무심하시지.

>>[납치된 사람들]
[부베의 침략] (서브퀘스트. 외전에서 다룹니다)

자네, 계시자지?
여신께서 도운 게로군.

이게 다 클라페다 주교님의 꿈 때문이네.
무슨 난생 보지도 못한 구원의 빛이 수정광산에 있다는 건지.

그때문인진 몰라도 갑자기 수정광산에서 부베들이 쏟아져 나왔네.
그 부베들은 닥치는대로 마을 사람들을 잡아 광산으로 끌고 들어갔어.

제발, 마을 사람들을 구해 주게.
내 꼭 부탁함세!

>>[수정광산으로 들어 갈 방법을 묻는다]
[잠시 생각할 시간을 가진다](거절 선택지)

잠깐만! 자네가 알아둬야 할 게 있어.
우리도 납치된 마을 사람들을 구하러 광산에 들어갔었지만,
정화 장치가 고장나서 유독 증기가 광산에 가득 차 있어 번번히 실패했었지.

아니 그러면 희망이 없는거 아냐? 광산으로 끌고 들어갔다며? 그래도 구하러는 가야하고, 어차피 가야할 곳이니 수락합시다.

그.. 그렇지.
바이도타스라는 청년을 찾게!

그 청년이 수정광산의 정화장치를 잘 알고 있네.
부베들한테 끌려간 지 얼마 안되었으니 아직 부베 전초기지에 잡혀 있을거야.

참고로.. 이 바이도타스라는 양반.
위저드 직군 제작계열(노란딱지) 알케미스트의 마스터입니다.

지능도 낮고 약하다고 평가받는 부베한테 끌려갔다는 건 뭔가 아이러니한 일. 조직생활 되고 수 많다고 하니 인해전술에 당했거나, 기습당했거나, 생산직이라 그렇다고 합시다.. 알케미스트는 공격기 성능도 뛰어난 게 아니고 공격기도 몇 개 없으니..

참고로 타 지역 퀘스트 밀다 보면 같은 가문 사람도 이걸로 깝니다.(본인이 더 큰 사고를 치지만) 그 이야기는 차후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 양반 가문이 실로 대단한 가문인데, 역사에도 어마어마하게 관여했고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후반부까지도 계속 나옵니다. 최근 420 확장때 업데이트된 파리아스 숲 스토리까지도 활약하고 앞으로도 활약할 예정.

이 맵도 서브퀘스트와 반복퀘스트가 꽤 많은 맵. 퀘스트 컴플리트를 노리신다면 이리 저리 많이 돌아다니셔야 할 겁니다.



부베 전초 기지로 향하면 잡혀 있는 인간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 사람이 바이도타스 윈터스푼.

부베들을 때려잡으면 가두고 있는 울타리가 사라지고 풀어줄 수 있습니다.





알케미스트 마스터 바이도타스 윈터스푼 :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아 하니 당신도 구원의 빛을 찾으러 왔다는 계시자인 모양이군요.

어서 수정광산으로 가시죠. 나머지 이야기는 광산 입구에서 천천히 하도록 합시다.

복장과 모습 때문에 여성으로 오해받기도 하는데. 남성 맞습니다.



알케미스트 마스터 바이도타스 윈터스푼 : 좀 더 정신을 차렸어야 했는데, 전부 제 불찰입니다.

>>[광산으로] (메인퀘스트 진행)

오셨군요.
먼저 광산으로 들어가는 길을 막고 있는 수레부터 치웁시다.

수레는 제가 준비한 폭약으로 부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소리를 듣고 몰려올 부베가 걱정입니다만, 계시자님의 실력이면 괜찮을 겁니다.

>>[수레를 파괴하겠다고 한다] (퀘스트 진행)
[아직 준비가 덜됐다고 한다] (거절 선택지)

참, 이 모루는 절 구해 주신 작은 보답입니다.
장비를 강화할 수 있는 요긴한 물건이지요.

그럼, 광산 안에서 뵙겠습니다.

모루와 제작용 팔찌를 하나 주는데, 수정광산 퀘스트를 진행하며 얻는 나머지 재료로 초반에 쓸만한 팔찌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광산으로 가는 다리를 막고 있던 수레를 폭약으로 터뜨리는데..
저거 아무리 봐도 나무 다리인데 괜찮은 거냐?

그냥 붕괴 위험 있지 않나..
그래도 붕괴하진 않고 변화 하나 없습니다. 그리고 약 2분 정도 몰려오는 부베들을 때려 잡으면 퀘스트 완료.

참고로 쿼렐슈터 마스터의 별의 렌즈 퀘스트를 수행하려면 이 퀘스트를 선행으로 진행해야 수레를 부수고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역이 거의 비슷해서 버그인지 이 퀘스트를 수행하고 바로 별의 렌즈 퀘스트 존으로 진입하게 되면 쿼렐슈터 마스터의 별의 렌즈를 가지고 있는 보스 몬스터가 간혹 등장하지 않습니다. 채널 이동 후 다시 별의 렌즈 퀘스트 지역으로 진입하니 수행 되더군요.

서브퀘스트와 특성퀘스트의 비중이 크고 메인퀘스트는 몇 개 없습니다. 다만 서브 퀘스트가 굉장히 많고 반복 퀘스트도 두 개나 나오기 때문에 꽤 많이 돌아다니셔야 할 겁니다. 서브퀘스트와 반복퀘스트의 공략은 외전에서 작성하겠습니다.

지도입니다.




수정광산 입구 근처의 던전 표시는 자원 쟁탈전이라는 PVP 컨텐츠로 입장할 수 있는 곳인데, 클라페다에도 입장할 수 있는 포탈이 생겼으니 그다지 필요는 없습니다.

이 광산 마을은 퀘스트를 진행한 이후에도 알케미스트 마스터인 바이도타스 때문에 종종 들리게 되는 곳이니, 참조하세요.

퀘스트 일람

[광산 마을 탐문 (1) - 여신의 계시를 좇아 수정광산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수정광산이 있는 광산 마을이 부베에게 습격당한 모양입니다. 광산 마을로 빨리 가 보세요! / 마을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광산 마을의 촌장을 찾아가 봅시다 / 마을의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광산 마을의 촌장을 찾아가 봅시다]

[납치된 사람들 - 수정광산으로 가기 위해 마을의 촌장과 다시 대화해 보세요 / 여시느이 계시도 중요하지만 납치된 마을 사람들을 그냥 두고 볼 순 없습니다. 납치된 마을 사람들을 구출하러 광산으로 들어가기 위해 먼저 부베 서식지로 가서 부베에게 납치된 바이도타스를 구출하세요 / 붙잡혀 있는 바이도타스를 발견했습니다. 바이도타스와 대화하여 광산으로 들어갈 방법에 대해 논의해 봅시다.]

[광산으로 - 수정광산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다리를 막고 있는 수레를 치워야 합니다. 수레를 어떻게 치울 지 바이도타스와 논의해 보세요./바이도타스는 수레는 폭약으로 치울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폭발음을 듣고 부베들이 몰려올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합니다./수레를 치웠으니 드디어 수정광산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정광산 1층 안에서 바이도타스와 만나도록 하세요]

2019.4.22 모바일로 오타 및 내용 다듬음.

트리 오브 세이비어 유랑기 클라페다 루트 1부 1편 외전 (4). 샤울레이 서쪽 숲 - 1 [퀘스트 등장 보스 몬스터 일람] 트리오브세이비어

본편 링크


전편 링크







서브퀘스트와 메인퀘스트를 수행할 때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들 일람입니다. 모든 이미지는 토스니트에서 가져왔으며, 내용도 참조했습니다.

Lv.2 대형 케파



(생김새는 그냥 케파 거대판입니다)

사이즈 : 대형

종류 : 식물형

속성 : 독 (불,얼음,전기,땅 속성에 12.5% 공격데미지 증가 / 같은 독속성에 공격 및 피격데미지 25% 반감)

방어 타입 : 천 (베기 타입에 피격시 25% 데미지 증가, 화살, 총 타입에 피격시 12.5% 데미지 증가)

HP : 986

관련 퀘스트 : 수색병 - 수색병에게 / 수색병 - 수상한 낌새

가끔 엘리트케파를 먹어보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꼭 말리시길 바랍니다.

리빌드 이후로 체력이 크게 늘어났지만 퀘스트 몬스터인 만큼 딱히 어려울 건 없습니다. 보스 몬스터긴 하지만 사이즈는 대형 판정입니다.


Lv.4  머슈카리아


사이즈 : 초대형

종류 : 식물형

속성 : 독속성 (불, 얼음, 전기, 땅 속성에 12.5% 공격데미지 증가 / 같은 독속성에 공격 및 피격데미지 25% 반감)

방어 타입 : 천 (베기 타입에 피격 시 25% 데미지 증가 / 화살, 총 타입에 피격 시 12.5% 데미지 증가)

HP : 1580

관련 퀘스트 : 라이모나스 → 제미나 여신상 - 돌아가는 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신수의 날로 변형된 이후 여신들에게 강한 적대감을 드러냅니다.

역시 리빌드로 체력이 크게 올랐지만 딱히 어려울 건 없습니다. 대형 케파에 비해 공격 패턴이 여러가지긴 하지만, 피하기 쉽고 딱히 위협적인 건 없습니다.


[고려당] 모찌롤케익 딸기 음식

모타레의 도피처에 처음 오신 분이라면 음식/음식점 솔직 후기를 읽으시기 전에 아래 링크를 한 번 보고 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실 과거.. 두 번이나 편의점에서 몇 번 정도 모찌롤을 사 먹은 경험이 있으나,

전부 '이게 모찌롤이란 건가.. 그냥 롤케이크랑 별 차이가 없는 거 아닌가.. 아니면 내가 모찌롤을 너무 과대망상하며 사실 모찌롤은 이런 식감인데 너무 부풀려서 상상하고 맛을 짐작하고 있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 가질 정도로 참패했으나,

이번에는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번에는 세븐일레븐에서 구입... 했습니다만..결과는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입에 넣고 씹으면 쫀득한 느낌이 아주 없다고는 할 수 없는거 같은데.. 일본 편의점 음식 후기에서 묘사하는 듯한 맛과는 거리가 멀다고 해야할지..(제가 일본의 모찌롤을 직접 먹어본 적이 없어서 뭐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여러 글들에서 보이는 묘사와는 거리감이.. 좀..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만약 사실과 다르다면 덧글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맛 자체는 그냥 촉촉한 편의점 롤케이크. 딸기맛이라고는 하는데.. 딸기의 맛 보다는 크림이 좀 느끼하다는 맛이 좀 더 느껴지는 편. 그리고 케이크시트와 크림 사이에 시럽도 들어 있어 끈적한 단맛도 좀 납니다.

뭔가 다르지 않을까.. 라는 일말의 희망의 조각을 품고 구입해 봤으나 결론은 그다지 지난 번과 변하지 않았네요.
언젠가 일을 마무리짓고 일본 여행이라도 가게 된다면 한 번쯤 본토의 모찌롤을 먹어보고 싶다는 바람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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