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텐] 스노우치즈카츠 음식

읽으시기 전에
- 이 리뷰는 극히 주관적인 제 입맛을 기준으로 작성된 솔직리뷰입니다.
- 제 돈으로 사먹고, 제 손으로 작성한 리뷰이며 광고 등이나 이득을 보려는 목적은 없었고, 없으며, 없을 것입니다. 순수하게 리뷰의 목적입니다

이번 리뷰는 유명 일식 체인 사보텐의 신 메뉴, 스노우치즈카츠입니다. 사실 전 사보텐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죠. 처음이었습니다. 가격은 15000원. 비싸..

채 썬 양배추. 유자폰즈나 참깨 소스를 뿌려 먹으면 되는 듯. 리필도 해주길래 많이 먹었습니다. 야채나 채소를 좋아해서..
나온 스노우치즈카츠. 위에 치즈를 뿌려줍니다.

맛은.... 좀 애매했습니다.
우선 가격대비 상당히 좀...

치즈의 맛이 진하긴 했는데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듯 합니다만.. 느끼하다고 해야할지 입에 남는 맛이 조금 기분 나쁩니다. 치즈가 덜 녹아서 굳은 치즈를 씹어야 하는데 그 식감도 좀..아래에 녹은 치즈의 양도 많지 않았습니다.

(제가 운이 안 좋은 건지 사보텐 이 지점이 그런 건지 원래 그런 건진 모르겠으나 제가 먹은 것을 기점으로 작성했습니다.)

느끼함을 좀 잡으려고 소스에 매운 맛을 첨가했다는데 별로 안 느껴집니다. 치즈 맛에 다 묻혀... 바삭하지도 않습니다. 밑에 양파와 소스가 같이 나와서 좀 눅눅해요. 치즈가 녹은 것도 아니라서 입에서 빙빙 돌고..

그리고 밥이랑 안 어울려요.. 느끼하기도 하고 씹히는 식감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는 좀 애매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지도..
가격대비는 확실히 별로였습니다.

덧글

  • 2017/01/04 15:2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1/04 15: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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