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을 먹어 봤다. [배스킨라빈스31] 스트라이크 캐슈넛 음식

모타레의 도피처에 처음 오신 분이라면 음식/음식점 솔직 후기를 읽으시기 전에 아래 링크를 한 번 보고 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관련글






한 달에 한 번씩 찾아오는 베라 신제품 이달의 맛 후기. 사실 4월 1일에 나오자마자 사먹고 찍었는데 너무 바빠서 지금에야 올립니다. 게임 리뷰들 분점에 올려서 트오세라던가.. 를 알릴 생각이였는데 그것도 못 하고 있는 상황.. (분점들은 다른 목적들보다 게임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 가장 큽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이달의 맛 스트라이크 캐슈넛입니다. 슬슬 야구 시즌인가요? (스포츠에 관심 없음)
조합은 바닐라 아이스크림 + 라즈베리 시럽 + 캐슈넛.

맛은 최근 베라에서 나오는 것들은 전부 평균은 되는데 이것도 평균은 하는 듯한 느낌. 우선 베이스가 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사실 바닐라라는 설명 안 봤으면 다른 걸로 오해할 뻔 했습니다.(크림치즈인가 했네요) 바닐라 맛이 그다지 진하지 않아요. 라즈베리 시럽의 양이 꽤 되는 편이고 향도 진해서 바닐라보다는 다른 맛이 두드러집니다.

포인트를 주는 라즈베리 시럽은.. 라즈베리 맛. 맛이 진한 동시에 단 맛도 진해서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단맛과 더해져 더 달아집니다. 바닐라 베이스임에도 단 맛이 상당히 진한 아이스크림. 바닐라 대신에 크림치즈라던가, 그냥 순수 우유라던가 썼어도 괜찮았을 거 같네요.

더해지는 캐슈넛은.. 좀 애매했습니다. 캐슈넛 자체가 맛이 크게 진하지 않아서 라즈베리에 묻힌다는 느낌이였고, 사실 씹으면 이게 캐슈넛인지 아몬드인지 땅콩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물론 식감에 포인트도 주고 괜찮긴 했습니다만..

헤이즐넛이나 아몬드 같은 걸 넣어도 딱히 맛에 변동이 없을 거 같아서 이름에도 들어가는 대표 재료인 캐슈넛이 묻히는 느낌이라.. 맛은 괜찮았는데 컨셉에서 좀 벗어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식감 자체는 괜찮았어요. 견과류 좋아하는 편이라서 나쁘지 않았네요. 꽤 충실하게 들어있었습니다. (이건 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총평 : 평균. 단맛 좀 진함, 컨셉에서 조금 벗어난 듯한 느낌. 견과류+라즈베리+바닐라.

핑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