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오브 세이비어 유랑기 클라페다 루트 1부 1편 외전 (2). 샤울레이 서쪽 숲 - 1 트리오브세이비어



보시기 전에

-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합니다. 버그나 대사 등을 희화화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내용 왜곡이나 각색은 하지 않았습니다.

- 리뷰를 즐기는 다른 분들을 위해서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십시오.

- 기본 내용이 트오세의 스토리라인이므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본편 링크


전편 링크



주의

저는 기획자도 개발자도 아니므로 모든 서브퀘스트를 정리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제가 알고 있는 퀘스트 중 달성할 수 있는 퀘스트를 적습니다. 또한 달성하지는 못하더라도 방법을 알고 있는 경우는 참조로 적어둡니다.


1. 수상한 낌새



수색병 : 어쩌면 대형 케파가 근처에 더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한번 살펴 봐 주시겠어요?

>>[대신 찾아 보겠다고 한다]

수락하고 위쪽 지역(대형 케파 주의문 있는 길을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으로 가면 대형 케파가 한 마리 더 출현합니다. 때려잡으면 됩니다. 돌아가서 말을 걸면 완료.

수색병 : 역시 있었지요? 제 감은 틀린 적이 없다니까요. 그러니까 신수의 날에도 살아남았지요.

[수상한 낌새 - 수색병에게 곤란한 일이 생긴 것 같습니다. 대화해 보세요. / 수색병이 가르쳐 준 곳에서 나타난 대형 케파를 처치하세요. / 수색병에게 돌아가서 대형 케파를 물리친 것을 알려주세요.]

2. 말썽의 시작


전투 조장 : 제 부하들이 돌아올 시간이 지났는데도 감감 무소식입니다. 아무리 신수의 날이 4년이나 지났다곤 하지만, 군기가 점점 헤이해지는군요.

>> [찾아 보겠다고 한다]
[곧 돌아올 거라고 한다]


부하들은 들롱 쉼터로 간다고 했습니다. 골렘이 나올지도 모르는데 참 태평한 부하들입니다.

그러면 적어도 찾으러 가라.. 출입이라도 통제하던가..

찾으러 가보면 골렘 잔해가 흩어져 있고 겁도 없이 한 병사가 발로 차 봅니다. 그러자 골렘의 파편이 다시 하나로 합쳐지며 골렘이 공격하는데, 그에 병사들은 그냥 도망쳐버립니다... 결국 남은 우리의 계시자가 혼자 상대해야 합니다.

판금 방어속성이라 클레릭에게는 조금 편하긴 한데, 그래도 리빌드 이후로 조금 잡기 귀찮습니다. 물딜레릭 트리로 가실 생각이라 스마이트를 배우셨다면 보다 쉽게 잡겠네요.

잡고 전투 조장에게 돌아가면 퀘스트가 완료.

전투 조장 : 부하들에게 얘기를 전해 듣고 안 그래도 걱정하던 참이었습니다. 세상이 이 모양인데 좋게 끝났다면 다 좋은 거지요.

네. 제가 전투 조장 이 사람 그다지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했었는데.. 여기서 여실히 드러납니다. 아니 보통 그러면 지원이라도 보내지 않아? 그냥 혼자 내버려두고 도망갔으면? 참 긍정적이시네요.. 네..

[말썽의 시작 - 전투 조장에게 다가가 말을 걸어 보세요. 석연찮은 일이 벌어 진 것 같습니다. / 심상치 않은 일을 해결하기 위해 전투조장에게 가 봅시다 / 서쪽 숲을 위협하던 존재는 다름아닌 지금 방금 행치운 골렘인 것 같습니다. 전투 조장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세요.]

3. 클라페다로 가는 길 (1) ~ (2)


라이모나스 : 클라페다로 가는 길이라면 부탁 좀 함세. 인프로락터 때문에 클라페다로 오가기가 영 힘들거든.

>>[그 정도 부탁은 들어줄 수 있다고 한다]
[거절한다]

가는 김에 경비병 대장에게 안부도 전해 주었으면 좋겠군.

인프로락터 일곱 마리 때려잡으면 됩니다. 클레릭의 경우 타격이라 좀 더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때려잡고 클라페다 경비병 대장에게 말을 걸어 퀘스트를 완료.

클라페다 경비병 대장 : 라이모나스님의 안부 고맙습니다. 어서 클라페다로 들어가시지요. 우스카님께서 계시자님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런 말 하고.. 바로 이런 말을 덧붙입니다.

클라페다 경비병 대장 : 락토르투가가 곧 여길 덮칠 겁니다. 절대로 방어선을 넘지 못하도록 힘을 빌려주십시오

들어가랄 때는 언제고 바로 도움 요청.
>>[힘을 보태 주겠다고 한다]
[클라페다로 들어간다]

그리고 락토르투가가 등장하는데, 트오세의 보스 몬스터들 중 퀘스튿에서 등장하는 것들은 잡몹들의 강화 버전이 많습니다. 락토르투가는 아까 잡았던 인프로락터의 강화버전. 그런데 방어선의 병사들이 달려드는데 모아찍기 한방에 다 날아가버립니다. 결국 혼자 때려잡아야 합니다. 때려잡으면 퀘스트가 완료. 역시 판금 방어속성이라 클레릭에게 유리하지만 역시 리빌드 이후로 귀찮아졌습니다.

[클라페다로 가는 길(1) - 라이모나스의 부탁을 들어 보세요 / 클라페다로 가는 길의 인프로락터를 정리해 달라는 라이모나스의 부탁을 들어 주세요. / 라이모나스의 부탁을 잘 들어 준 것 같습니다. 클라페다로 향하는 길의 몬스터를 정리했다고 대장 경비병에게 말 해 주세요.]

[클라페다로 가는 길(2) - 클라페다로 가는 길목으로 이동해 봅시다 / 클라페다로 들어가기 전에 갑자기 나타난 락토르투가를 처치하세요. / 클라페다 경비병 대장에게 락토르투가를 처치한 일을 보고하세요.]

4. 병력 지원 (연계 지역 - 드바시아 고개)

트리 오브 세이비어 유랑기 클라페다 루트 1부 1편 외전 (1). 샤울레이 서쪽 숲 - 1    에서 7번 항목의 라이모나스가 쓴 알림판을 메인퀘스트를 끝낸 다음 읽고 기사 티타스에게 가면 병력 지원 이라는 히든 퀘스트를 줍니다.(만약 수령이 안 된다면 샤울레이 서쪽 숲 전역의 모병 공고를 읽고 티타스에게 가 보세요)

2019.03.31 추가 - 예전에는 메인퀘스트 끝낸 후 여신상 근처 안내판 하나만 읽고 가도 됐던걸로 기억하는데, 최근에 해보니 모병 공고를 전부 읽고 가야 하는 것으로 바뀐 듯 합니다. 위치는 외전 1에 적어두었으니 참조하셔서 읽고 찾아가보세요.

기사 티타스 : 병사 공고를 보았나 보군. 군 병력이 턱없이 모자란 건 사실이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계시자인 자네에게까지 손을 벌릴 수는..

>>[그래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한다]
[가던 길을 계속 간다]

말이라도 정말 고맙게 들리는군. 그래, 이쪽보다는 드바시아 고개의 줄리안 부대를 지원해 주는 게 낫겠지.

대왕의 관문으로 가는 길을 뚫는데 방해되는 몬스터들을 전부 쓸어버리면 될 거야.

레벨 100대 퀘스트이므로 미뤄뒀다가 나중에 수행하셔도 됩니다. 추가 스태미나를 주므로 수행해서 나쁠 게 없습니다. 리빌드 이후로 모든 직업의 스태미나가 어느 정도 중요해졌으니까요.

[병력 지원 - 병사 모집 공고를 보고서 문득 부족한 병력에 도움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샤울레이 서쪽 숲에 있는 기사 티타스와 대화해 보세요 / 기사 티타스는 이곳보단 드바시아 고개에서 대왕의 관문으로 가는 길을 뚫고 있는 줄리안 부대를 도와 주는 것이 더 좋겠다고 합니다. 드바시아 고개에 있는 몬스터를 100마리 처치하세요. / 드바시아 고개에 있는 많은 몬스터들을 처치했습니다. 지휘관 줄리안에게 보고하세요]

드바시아 고개의 이야기도 유랑기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파이드파이퍼 관련 이야기도 연계되는 지역이죠.

- 추가적인 회화 정보

1. 전투 조장 : 몬스터에 대해서

(전투 조장에게(1) 퀘스트 진행 중)
전투 조장 : 벌써 집합이랍니까? 아무리 세상이 망했어도 이런 막무가내식의 명령은 곤란한데요. 임무가 산더미거든요.

[임무를 돕겠다고 한다]
>>[몬스터에 대해]
[기다리겠다고 한다]

몬스터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닌데 이렇게나 흉폭해진 건 4년 전 부터이지요. 가장 영향을 크게 받은 건 식물형이겠네요. 원래는 없었으니까요.

물론 짐승도 예외가 아니였습니다만, 마족과 섞인 것 같은 몬스터가 나타났을 땐, 이젠 다 끝났구나 싶었죠.


2. 라이모나스 : 여신상에 대해서

{라이모나스의 부탁 퀘스트 진행 중)
라이모나스 : 여신상을 보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경배를 드리게. 분명 축복을 내려 주실 걸세. 여신께서 우릴 버리지 않은 거라고 난 믿고 있거든.
 
여신상에 경배를 드려 본 적이 있나? 여신들께선 자취를 감추셨지만 난 분명 어딘가에 계실 거라고 믿고 있네.

[어떤 일이 생기는지 묻는다]
>>[여신상에 대해]
[관심 없다고 한다]

제미나 여신께서는 대지를 다스리시는 분이야. 여신께서 우리를 버렸다는 소문도 있지만, 절대로 그럴 리 없어. 아직도 여신상에 기도를 드리면 아름답게 빛이 나니까.

여기에 첨언하자면.. 나중에 대지의 탑을 완주하면 알게 되지만.. 사실 제미나 여신은 인간을 반의 반쯤은 등졌었죠..


핑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