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오브 세이비어 유랑기 1부 2편 (클라페다 루트) - 주교가 꾼 여신의 꿈 [Re:Build 이후] 트리오브세이비어


보시기 전에

-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합니다. 버그나 대사 등을 희화화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내용 왜곡이나 각색은 하지 않았습니다.

- 리뷰를 즐기는 다른 분들을 위해서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십시오.

- 기본 내용이 트오세의 스토리라인이므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전편 목록



넥슨 매각 소식에 리뷰 페이즈를 올려야 하는 상황. 어떻게 보면 지금 트오세가 또 다른 섭종 위기라서.. 좀 큰일입니다.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분간은 리뷰에 집중합니다.



기사단장 우스카에게로 향합니다. 템플러 마스터도 겸직중인 인물이죠. 이번 리빌드 업데이트로 일러스트가 바뀌었습니다만 호불호는 많이 갈리는 듯합니다. 저는 예전 일러스트가 더 나았던 듯 합니다.

템플러 마스터 기사단장 우스카 : 주교님의 꿈 외엔 딱히 저도 들은 바가 없습니다. 마땅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게 없어 죄송합니다.

>>주교가 꾼 여신의 꿈(1)

여신의 꿈을 꾼 계시자이십니까. 저는 샤울레이와 클라페다를 담당하고 있는 기사단장. 우스카입니다.

지금의 왕국은 모든 희망을 잃었습니다. 다시 일어설 의지조차 꺾인 채로 여신의 이름만 부르짖고 있습니다.

실제로 클라페다에서 그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여신에게 기도만 하는 사람들, 삶의 희망을 잃고 그저 널부러져만 있는 피난민과 병사 등.그 이야기는 외전에서 다룹니다. 클라페다가 NPC들이 많아서 외전 양이 꽤 많을 듯.

템플러 마스터 기사단장 우스카 : 그런 와중에 왕국 곳곳에서 여신의 꿈을 꾸었다는 사람들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여러분, 계시자들이지요.

어쨋든, 주교님 또한 폐관 기도 중에 계시의 꿈을 꾸셨습니다. 꿈에 여신께서 수정광산에 구원의 빛이 있을 것이라 하셨다는군요.

동쪽 숲에 주둔하고 있는 기사 아라스가 담당이니 그를 만나보십시오.

>>[동쪽 숲으로 가겠다고 한다]
[가지 않겠다고 한다]

왜 여신께서는 4년이나 지난 지금에야 계시자들을 보내셨는지...
저 따위가 여신의 뜻을 알 길은 없습니다.

하지만 계시자들이 저희들이 유일하게 붙잡을 희망인 건 알고 있습니다.

자, 그럼 동족 숲으로 출발하시지요. 중앙 광장의 아우슈리네 여신상에 경배 드리는 것을 잊지 마시고요.

그리고 잡화 상인에게도 꼭 들러 주시길 바랍니다. 계시자들을 위한 워프 스크롤을 부탁해 놓았으니까요.


아우슈리네 여신상에 경배합니다. 아우슈리네 여신상은 바카리네 여신상과 함께 워프를 담당합니다.


잡화 상인 미리나 : 어서 오세요!
앗, 계시자님이시네요. 정말 뵙고 싶었어요.

몬스터에 의해 페디미안으로 장사 일 때문에 간 아버지를 여읜 마음씨 고운 소녀. 관련 스토리는 과거 딥디르비 2서클 퀘스트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사라졌습니다. 다른 마스터 퀘스트처럼 언제 다시 추가될지는 모릅니다만.

축복석 제작서나 배수 경서 제작서 등 유용한 아이템을 다수 판매하므로 계속 자주 찾게 되는 NPC.

잡화 상인 미리나 : 클라페다는 여신의 꿈을 꾸었다는 계시자님들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차 있어요.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고요.

이건 워프 스크롤이에요. 사용하면 원하는 여신상으로 이동하거나 원래 자리로 되돌아 올 수 있지요.

이 워프 스크롤과 동급인 스크롤은 가끔 이벤트로 풀거나 TP샵에서 10개 묶음 5TP로 판매. 초반에 유용하기 때문에 무료TP가 찰 때마다 사서 쟁여놓으면 좋습니다. 확성기, 소크 등과 함께 쟁여놓으면 두고두고 쓰기 좋습니다.

잡화 상인 미리나 : 기사단에서 요청한 것보다 더 넉넉하게 드릴게요.
저렇게 많은 계시자님들이 있으니 지금보다는 좀 더 나아지겠지요?

참, 악세서리 상점의 로네사가 계시자님께 꼭 드릴 선물이 있다고 했어요. 한번 들러보시겠어요?

>>[들르겠다고 한다]
[거절한다]

로네사는 여기서 왼쪽으로 쭉 가시면 만날 수 있어요.


악세서리 상인 로네사 : 반가워요!
여신의 꿈을 꾸셨다는 계시자시지요?

클라페다는 온통 그 얘기들 뿐이에요.
정말 계시자님들이 사라진 여신을 꿈에서라도 본 건지.. 그 꿈은 어떤건지..

저도 그 꿈 내용이 참 궁금하긴 하지만 알려주실 순 없으시겠죠.
그래도 괜찮아요.
저는 계시자님들이 여신을 찾기 위해 나타난 사람들일거라고 믿고 있거든요.

부디 이 악세서리를 받아주세요. 방어구가 물리 공격을 막아 준다면 악세서리는 마법 공격에서 보호해 줄 수 있어요.

참고로 울림 패치로 마법 방어력도 기본 방어구에 적용되도록 변경되어 현재는(아니 그 전 부터 그러긴 했지만) 마법 방어력보다는 추가 스탯이나 특수 옵션을 보고 장비하는 장비가 되었습니다.

악세서리 상인 로네사 : 꼭 유용하게 써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여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일단 본편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샤울레이 동쪽 숲으로 향하게 되는데, 그 이야기는 3편으로 찾아뵙고,
기타 설정이나 이야기들은 외전에서 다룹니다. 다만 외전의 내용이 굉장히 길 듯 합니다. 아니 엄청 길 듯 합니다..

퀘스트 일람

[주교가 꾼 여신의 꿈(1) - M키로 지도를 열어 깃발을 따라 클라페다로 이동합니다. 기사단장 우스카가 여신의 꿈을 꾸고 클라페다로 온 사람들을 찾는다고 합니다. 기사단장 우스카를 만나 계시의 꿈에 대해 이야기 하세요./동쪽 숲으로 떠날 채비를 위해 클라페다 중앙 광장에 있는 아우슈리네 여신상에게 경배를 드리세요./기사단장 우스카는 잡화 상인에게 계시자들을 위한 워프 스크롤을 부탁해 놓았다고 합니다. 잡화 상인과 대화하여 워프 스크롤을 받으세요]

[주교가 꾼 여신의 꿈(2) - 잡화 상인은 아직 더 할 말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잡화 상인과 대화해 보세요./악세서리 상인은 계시자들에게 악세서리를 선물로 주고 있었습니다. 감사히 받아주세요]


2019.03.24 퀘스트 일람 추가

핑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