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오브 세이비어 유랑기 클라페다 루트 1부 2편 외전 (1). 클라페다 - 1 트리오브세이비어


보시기 전에

-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합니다. 버그나 대사 등을 희화화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내용 왜곡이나 각색은 하지 않았습니다.

- 리뷰를 즐기는 다른 분들을 위해서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십시오.

- 기본 내용이 트오세의 스토리라인이므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본편 링크



주의
대화 패턴은 NPC마다 보통 2가지 이상씩 존재하며 보통 NPC는 2개를 가지고 있고 퀘스트 클리어에 따라 대사가 추가되거나 달라지기도 합니다. -(하이픈)이 붙은 걸로 대사 패턴을 구별해 두었으며, 줄이 바뀌었는데 하이픈이 없는 것은 길게 이어지는 대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개발자도 기획자도 아니므로 모든 대화 패턴과 떡밥 등을 모으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며, 누락되는 대사가 있다면 덧글로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알림판

- 천혜의 광산도시 클라페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메인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는 채광과 광산 개발을 중단한 상황.


2. 클라페다 소녀

- 몬스터 때문에 상인 아저씨들이 들어오질 못하고 있대요. 아직 먹을 건 괜찮다곤 하지만, 빨리 물건이 들어와야 할 텐데...

- 우리 아빠가 그랬는데요. 클라페다도 점점 살기 힘들어진대요. 사려는 사람은 많은데 물건을 구하기 쉽지 않으니 큰일이래요. 식량은 아직 넉넉하지만 장담할 수가 없다 그러셨어요.


3. 담담한 미망인

- 당장 내일 세상이 망한다고 해도 이상하진 않아요. 하지만 알고 싶어요. 어째서 여신께선 모습을 감추셨는지...

>>[여신의 실종에 대해 묻는다]

이유는 저도 잘 몰라요.
하지만 확실한 건, 여신들께선 한꺼번에 사라지신 게 아니라는 거에요.

>>[어떻게 된 건지 묻는다]

제일 먼저 자취를 감추신 분은 가비야 여신이라고 해요.
아주 오래 전의 일이라고 들었어요.
가비야 여신을 시작으로 한 분씩 응답이 없으셨다고 해요.

바카리네 여신께선 신수의 날 전에 사라지셨다고 하셨고요.
마지막엔 제미나 여신과 아우슈리네 여신을 끝으로 모든 여신께서 사라지시고 말았죠. 그게 벌서 4년 전 일이네요.

>>[라이마 여신이 빠진 것 같다고 말한다]

맞아요. 제일 이상한 건 라이마 여신이세요. 언제 사라지신 건지 아무도 모르거든요. 솔직히 진자로 계시는 여신인지도 모르겠어요.

한 번도 나타난 적이 없으시거든요.
어디선가 간혹 나타났다는 이야기는 책에서 보긴 했는데...

라이마 여신은 오프닝의 꿈에 나타난 여신입니다. 스토리의 주축이 되는 여신 중 하나로 운명과 예지의 여신.


4. 셀피

- 아버지는 언제쯤 오시려나.. 오시기로 한 날짜가 지났는데..

편지를 보내도 답장도 없고...
무슨일이 생기신건 아닐까요?


5. 인자한 할아버지

- 나도 예전엔 광부였지. 그 땐 몬스터라곤 거의 본 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말도 못한다 그러더군.

- 어렸을 때, 수정광산에 위험한 마족을 봉인했다는 옛날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네.
그게 만약 진짜라면 지금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아닐까 싶어.

참고로 그 이야기는 수정광산 진행 중에 알 수 있습니다. 커닝햄의 전설이라고..


6. 보코르 마스터 마마 마리라보

- 많은 이들은 보코르가 좀비를 부르는 모습만을 보고 두려워하지요.
하지만 우리는 여신의 적을 저주한답니다.

- 삶과 죽음 사이에 선 중개업자.
보코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그렇게 표현할 수 있겠지요.


7. 걱정 많은 부인

- 걱정이군, 걱정이야.
앞으로도 계속 이러면 이젠 어떻게 사나 몰라.
여신들께선 도대체 어디로 가신 걸까나?

[다섯 여신 외의 여신들에 대해]
>> [다섯 여신들에 대해]

자네도 알겠지만, 우리 왕국은 다섯 분의 여신과 그분들을 보필하는 많은 여신들이 계시지. 하지만 지금은 모두 어디 계신지 아무도 몰라.

>>[다섯 여신들에 대해]

다섯 분의 여신이라면, 라이마 여신, 제미나 여신, 바카리네 여신, 가비야 여신, 아우슈리네 여신이지.

>>[아우슈리네 여신에 대해]

밤이 가면 아침이 오지? 아우슈리네 여신게선 그 아침을 이끄는 여신이셔.
뿐만 아니라 우리가 죽으면 아우슈리네 여신께로 가지.

다만 태양의 여신은 따로 있습니다. 샤울레라고..

>>[라이마 여신에 대해]

라이마 여신.. 사실 나도 잘 몰라. 아마 사제님들 아닌 이상 잘 모를껄?
운명과 예지의 여신이라는데, 나타난 적이 있으셔야 말이지.

그런데 얘기하면서 생각난건데 말야.
어쩌면 이 모든 재앙을 라이마 여신께서 알고 계시지는 않았을까?

정확합니다. 알고 있었고, 막으려고도 했지만 여러 이유로 실패하고 결국 재앙은 일어나버렸죠. 심지어 인간 중에서도 예지한 사람들마저 있었습니다(카발리스트)...만 사람들이 안 믿었다고.

>>[가비야 여신에 대해]

난 가비야 여신께 매일 기도를 드려. 그래야 집이 항상 따뜻하거든.
자네도 알겠지만, 가비야 여신께선 불을 관장하는 여신이시잖수?
난 아무래도 주부니까 불이랑 제일 친하지 않겠어?

>>[제미나 여신에 대해]

우리 바깥양반은 제미나 여신께 항상 기도를 올린다우.
감자가 잘 자라려면 제미나 여신께 밉보이면 안 되거든.
제미나 여신께선 대지의 여신이시지. 다라서 농경과 작물도 관여하셔.

대부분의 농민의 생각이 이렇습니다만, 영생을 살겠다고 여신을 버리고 마족과 손을 잡으려는 지주라던가도 스토리에 등장합니다. 참 여러모로 개판이에요. 그 지주에게 소작농들이 대항해 일어서는 것을 돕는 스토리나 그 지주가 망친 땅들을 복구하는 스토리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말이야.
4년 전 신수의 날 대부터 지금까지 주욱 식물들이 폭주하고 있는 거 말이우.

제미나 여신께선 어떤 생각이신지 모르겠어.
모든 건 여신께서 다시 나타나셔야 알겠지만.. 어머, 내가 무슨 불경스런 소리람.

이 부인 나중에 보면 참 여러모로 많은 걸 꿰뚫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부인입니다.

>>[바카리네 여신에 대해]

자네 밤하늘에 붉게 반작이는 별을 본 적이 있나?
그게 바로 바카리네 여신의 상징일세.
저녁 별을 이끄시고 다음 날 아우슈리네 여신을 깨우시지.

활력과 휴식도 관장하시니 자네 같은 여행자들의 수호신이기도 해.
만약 발이 아프면 바카리네 여신의 이름을 세 번 외면 효과가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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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외의 여신들에 대해]

글쎄, 지금은 딱히 떠오르는 여신이 없네.

샤울레, 아우스테야, 라다, 달리아, 유라테 등 여럿 있고 스토리에도 등장합니다. 그 여신들을 전부 찾는 것이 스토리의 주 목적.


8. 알림판

- 계시의 꿈을 꾸고 클라페다로 오시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기사단장 우스카님께서는 중앙 광장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9. 컴패니언 상인 크리스티나

- 어서 오세요.
마음 맞는 친구를 찾으시나 보네요.
여행엔 요 녀석들만큼 좋은 동반자는 찾기 힘들지요.

>>[컴패니언의 좋은 점에 대해서]

컴패니언은 당신의 전투를 도와줄 수 있어요.
컴패니언에게 당신이 싸우는 것을 옆에서 지켜 보게 하거나 특성 훈련을 시킬 수도 있지요.

어때요, 이만 하면 당신의 멋진 동반자가 아닐가요?
하지만 컴패니언을 타는 건 특정 클래스만 가능하니 이 점은 유의바랄게요.


10. 알림판

어서 오세요. 클라페다 상점가입니다.
각종 장신구와 도구, 장비를 판매 중입니다.


11. 악세서리 상인 로네사

- 어서 오세요. 어렵게 구한 물건들이에요.


12. 장비 상인 던켈

- 좋은 장비를 찾으시오?
구할 수 있는 물건중에 제일 좋은 것만 들여 놓았소.
가격도 나쁘지 않으니 천천히 둘러보시오.


13. 잡화 상인 미리나

- 꼭 물건을 사시지 않으셔도 되니까, 편하게 보세요.

- 어서 오세요. 다행히 물약 재고는 남아 있네요.


14. 대장장이 자라스

어서 오시오. 수리 정도는 해주겠지만,
뭘 새로 만든다든가 하는 건 재료가 없어서 무리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골라보시오.


15. 휴무 공지

- 주인장이 왕국을 지키기 위해 병력으로 차출된 관계로
식당은 당분간 운영하지 않습니다.
- 클라페다명물 불뤼냐 식당 주인


16. 리리아나

- 코발트 숲에 사는 가족들이 보고 싶네요. 그리고.. 오빠와 크게 다퉜던 일을 사과하고 싶어요.

여담이지만 코발트 숲은 성당 퀘스트가 끝나고 가게 되는 지역인데.. 이 오빠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17. 표지판

샤울레이 동쪽 숲


18. 휴가중인 보급병

- 몬스터에게서 여러 가지 전리품을 얻거든 상점에 파는 것도 좋습니다만,
요즘 같은 때엔 그걸로 물건을 직접 만들어 쓰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 지금같은 때엔 상점에서 물건을 사는 것보다 직접 만들어 쓰는 게 더 낫습니다. 전 원래 보급병입니다만,
하는 일은 대장장이 노릇이나 거의 다를 게 없었죠.

그의 옆에는 아직 향기가 나는 말라버린 장미꽃이 놓여 있습니다. 조사하면 알 수 있어요.


19. 레티샤

- 다른 곳에선 취급하지 않는 특별한 물건을 판매하고 있어요.
어디서 구하는진 비밀이에요.

- 여긴.. 전에 머물던 곳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른 것 같네요.
아, 꼭 사지 않으셔도 괜찮으니까 천천히 구경하세요.

20, 마켓 관리인 로지

- 어서 오세요!
잘 둘러보시면 좋은 물건을 싼값에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그 반대도 물론 가능하답니다.


21. 창고지기 리타

- 어서 오세요!
무엇을 맡아드릴까요?


22. 하이랜더 마스터 더글라스 블랙

- 왕국에 해를 끼치는 적에게 모든 힘을 실어 일격에 내리친다. 이게 우리 하이랜더의 전투법이다.

- 왕국을 지키려면 누구보다도 용맹해야 한다.
허나 그 용맹이 만용이 아니기 위해선 그만큼의 실력도 갖추어야 한다.


23. 알림판

클라페다 중앙광장으로 가실 분은 우측 계단을 이용하세요.


24. 폐도 피난민

모든 것을 잃었어.
이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어.
신수의 날만 아니었어도 내 삶이 이렇게 망가졌을까?

>>[신수의 날에 대해 묻는다]

4년 전, 그러니까 지금은 신수의 날이라고 부르는 그 날의 밤이었어.
수도의 한복판에서 갑자기 거대한 나무가 솟구쳐 올라오면서 폭주했고 땅과 하늘이 뒤집어졌지.

나무가 그렇게 거대하게 자랄 수도 있는지 처음 알았어.
그렇게 수도의 모든 것이 파괴되어 버렸지.

모든 것이 너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아무도 어떻게 해볼 생각을 할 수 없었어.
달아난다든가 어떻게 막아볼 생각도...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더군.

>>[그 후에 대해서 묻는다]

하지만 수도가 폐허가 된 것으로 끝이 아니었어.
신수의 날은 그저 대재앙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일 뿐이었지..

정신을 차리고 나서 사람들은 마구 도망쳤지만, 어느새 나 혼자만 남아 있었어..
갑자기 식물들이 마구 자라났고 기괴한 몬스터로 변해 사람들을 집어삼켰거든.

그만, 이제 그만 물어보게.
이젠... 더 이상 떠올리고 싶지 않아..

참고로 이걸 인간이 식물을 몬스터로 만드는 실험을 하는 과학자라던가 하는 미친 인간들도 스토리에 등장합니다. 차후 유랑기에서 다룰 예정.


25. 크로노맨서 마스터 알리스터 크로울리

지성, 냉철한 판단력, 냉정한 이성, 우리 크리오맨서에게 요구되는 자질들이지요.
세상이 어떻게 된다 한들 변하지 않는 철칙입니다.

파이로맨서 마스터와는 거의 숙적이라고 불릴 만큼 앙숙관계. 사이가 매우 나쁩니다. 파이로맨서가 가지고 있는 문서를 훔쳐오라고 시키기도 합니다. 성격도 매우 나쁘기로 유명.


26. 펠타스타 마스터 마리아 리드

- 여신들께서 사라지시고, 수도는 신수의 날에 파괴되었습니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펠타스타가 되어 세상의 방패 역할을 하기 바라고 있습니다.

- 그저 용맹만을 추구한다면 그 끝은 허망한 죽음일 것입니다.
그대가 세상을 구하고자 한다면, 펠타스타의 방패를 드십시오.

이런 말 하는 거 보면 파이로맨서 마스터와 크리오맨서 마스터처럼 하이랜더 마스터와 관계가 나쁠 것 같지만 의외로 서로 관계는 좋습니다. 서로 돕고 살아요.


27. 위저드 마스터 루치아

- 의지는 강한 마력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지.
마법사에게 그보다 강한 무기는 없다고 믿어.

- 아무리 마법적인 소질이 좋아도 제대로 노력하지 않으면 소용 없어.

위저드 마스터는 마법의 재능이 얼마 없었지만 노력만으로 마스터의 위치까지 올라간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 노력에는 여신 라이마도 경의를 표할 정도. 그녀가 어릴 적에 쓴 것으로 추정되는 소원 항아리를 페디미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28. 파이로맨서 마스터 이브레 멜린

- 불은 여신께서 내려 주신 살아있는 은총이야.
그 점을 간과한다면 훌륭한 파이로맨서가 될 수 없어.

- 여신께서 전부 사라졌다곤 하지만 아직 내 힘은 건재하잖아?
분명 어딘가에서 무사하시다는 증거나 다름 없어.

굉장한 학구열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책을 읽어볼 수 있는 곳이 파이로맨서의 연구실이기도 합니다.
신성력과도 관계가 깊은 마법사로 설정이 변경된 보코르와 도사처럼 신성계열 마법사.


29. 책장

여러 가지 책이 꽂혀 있다.
어떤 책을 읽어 볼까?

>>왕국기

찬란히 빛나는 영원한 왕국이여,
자카리엘은 이 땅을 하나의 강력한 왕국으로 통일시키는데 성공했다.

이 땅의 왕국은 단 하나이기 때문에 이를 칭하는 이름도 필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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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제 이야기

왕국 건국 천년을 알리는 축제가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벌꿀술을 들이켰고 여신께 올리는 춤을 추었으며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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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례 전서

자카리엘이 왕국을 건국할 때 신수라고 불리는 나무를 중심으로 수도를 정했다.

매년 국왕은 많은 사제들과 함께 이 성스러운 나무를 축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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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수의 날의 기록

왕국 건국 1091년, 천년제를 치른 뒤 백년도 채 안되었을 때의 일이다. 신수가 갑자기 솟구쳐 오르면서 수도와 많은 도시가 피해를 입었다.

그 나무의 높이는 하늘을 찌를 정도이고 그 둘레는 누구도 잴 수 없었다.


여기서 드러나는데, 이 게임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은 왕국 전국 1095년입니다. 알아두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30. 책장

>>우리의 친구

너는 나의 귀여운 컴패니언
무서운 이빨 날카로운 발톱
하지만 두렵지 않아
너눈 나의 귀여운 컴패니언

너는 나의 든든한 친구 컴패니언
세상에 몬스터가 득실거려도
하지만 두렵지 않아
너는 나의 든든한 친구 컴패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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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페다의 여신상

클라페다의 중앙 광장에 있는 아우슈리네
여신상에게는 내기꾼 모데스타스씨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얽혀 있습니다.

여신상이 조각되었을 당시에는 그 여신상이
누구를 기리는지 아무도 알 수 없었습니다.
오직 여신상을 조각한 딥디르비와 모데스타스씨만이 알고 있었지요.

많은 이들이 여신상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모데스타스에게 내기를 걸었지만
모데스타스가 눈을 감을 때 까지 지는 일은 결코 없었습니다.

아마 아우슈리네 여신의 모습은 그 전에는 드러나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참고로 조각을 한 사람은 딥디르비 마스터 테슬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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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리엘 왕릉의 수호자

자카리엘 왕릉을 대대로 모시는 수호자 가문 외에도 왕릉 내부를 지키는 석상들이 있다.

왕릉을 흐르는 마나로 작동하는 이 수호자 석상들은 마치 살아있는 듯이 움직이며 어떤 석상은 대화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 석상 이야기는 왕릉을 향하게 되는 메인스토리 퀘스트(클라페다 루트) 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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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마스터 총람 1권

이 책자는 현대의 모든 마스터들의 정보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예정이오니 다음 권도 기대해 주세요.

하이랜더 마스터 [더글라스 블랙]
귀족 출신의 경험 많은 장교로 수도에서 왕실의 경비대장을 역임하였습니다.
하이랜더들의 지도자로서 혼란에 빠진 세상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크로노맨서 마스터 [루시드 윈터스푼]
알케미스트의 명가에서 태어났지만 그 직위를 마다하고 크로노맨서의 길에 매진하였습니다.
그녀의 나이를 아는 사람은 알케미스트 마스터인 바이도타스 빼곤 아무도 없지만,
일설엔 테넷성당의 완공식에도 참석하였다고 합니다.

참고로 암지나스(불사자) 중 한 명이라.. 테넷 성당의 완공식에 참석했다는 말도 사실일 것으로 추정. 여러모로 마법의 발전에 매우 많이 기여했고 기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섀도우맨서나 불릿 마커 마스터와도 얽혀 있고, 시간 마법과 마군주 하우벅 등과도 관계가 있는 살아있는 역사 중 한명.

레인저 마스터 [니모켄]
전설의 명사수 리디아 샤펜이 세운 별의 탑 출신의 궁수입니다.
암살자 에보니폰을 쫓고 있기로도 유명한데요,
들려오는 소문으로는 헌터 마스터인 피오나 이에바와는 무슨 일인지 사이가 안좋다고 하네요.

피오나 이에바와 사이가 안좋다고는 하는데, 사실 서로 협력하기도 하는 관계입니다. 안 좋아하는 이유는 별로 노력도 하지 않고 마스터의 자리에 올랐다고 생각해서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여신 라이마가 헌터 마스터의 노력은 폄하될 것이 아니라고 하기에 니모켄 혼자의 오해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에보니폰을 쫓는 퀘스트 라인은 후반부까지 쭈욱 등장합니다.

팔라딘 마스터 [발렌티나스 나이몬]
전설적인 4대 영웅 중에서 가장 잘 알려진 영웅입니다.
신수의 날 당시엔 그의 성구로 많은 인명을 구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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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의 중요성

요즘 젊은이들은 정말 한숨만 나온다. 요즘 젊은이들은 모든 것을 다 서서 해결하려고 든다.

무기를 만들거나, 물약을 만든다거나, 심지어 요리까지도 전부 다 서서 하려고 한다.
일단 진정하고 편안히 쉬는 자세로 앉아야한다.

앉아서 필요한 모든 도구들을 준비하고 차분히 재료를 배치하라. 만드는건 그 다음일을 기억해야 한다.


일단 여기까지 쓰고, 외전 2번째 글에서 나머지 이야기를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클라페다가 큰 마을인데다 NPC도 많아서 쓸 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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