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 오브 세이비어 유랑기 클라페다 루트 1부 2편 외전 (2), 클라페다 - 1 트리오브세이비어


보시기 전에

- 이 글은 웃자고 쓴 의도가 강합니다. 버그나 대사 등을 희화화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내용 왜곡이나 각색은 하지 않았습니다.

- 리뷰를 즐기는 다른 분들을 위해서 댓글로 스포일러는 하지 말아주십시오.

- 기본 내용이 트오세의 스토리라인이므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본편 링크



전편 링크




주의
대화 패턴은 NPC마다 보통 2가지 이상씩 존재하며 보통 NPC는 2개를 가지고 있고 퀘스트 클리어에 따라 대사가 추가되거나 달라지기도 합니다. -(하이픈)이 붙은 걸로 대사 패턴을 구별해 두었으며, 줄이 바뀌었는데 하이픈이 없는 것은 길게 이어지는 대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개발자도 기획자도 아니므로 모든 대화 패턴과 떡밥 등을 모으지는 못할 것으로 보이며, 누락되는 대사가 있다면 덧글로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1. 책장

여라 가지 책이 꽂혀 있다.
어떤 책을 읽어 볼까?

>> 식물지

신수의 날에 많은 식물과 동물들이 포악한 몬스터로 변했다.

변화의 작용 원리를 깨우친다면 그 반대의 일도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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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페다 주교령 포고문

신수의 날에 클라페다 시장은 실종되었고 국왕 또한 승하하셨다. 여러 대신들과 왕실의 교관들 역시 대부분 사망하였기 때문에 중앙의 지원도 바랄 수 없다.

이에 어쩔 수 없이 클라페다는 주교에 의한 비상 자치권을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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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

위대한 4명의 영웅이 아니었다면 아마 대부분의 도시는 전부 파괴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들이 지니고 있는 성스러운 무기는 신수의 날에 많은 활약을 하였습니다.

그 중 팔라딘 마스터는 수도에서 많은 이들을 구한 영웅입니다. 현재 그는 거대한 악에 맞서기 위해 스라우타스 협곡으로..

이 이야기가 테넷 성당 관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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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의 역사

당대 최고의 검사 루클리스가 대지의 요샤를 완공하자 그의 밑으로 그를 흠모하는 많은 이들이 몰려들었다

그 세력은 점점 커져 급기야는 작은 도시 국가의 모습을 띄었고 루클리스의 야망 또한 커지게 되었을 것이라 추측한다.

엄청나게 불어버린 루클리스의 세력은 결국 국왕 카듀멜에게 반란을 일으키게 되었다.

일반적인 반란과 달리 많은 세력과 도시 하나가 가담한 대규모의 사건이었기 때문에 내전이라고도 기록하는 역사가도 있었다.

반란은 처음엔 루클리스의 승리로 기울어 지는 듯 했지만 위대한 재상으로 칭송받는 프리미어 에미넌트와 명사수로 불리는 리디아 샤펜이 참전하면서 그 양상은 바뀌게 되었다.

결국 루클리스가 리디아 샤펜의 손에 사망하게 되면서 만 2년에 걸친 반란은 진압되었다.

극악무도한 루클리스를 따르던 이들의 도시는 이름이 지워진 채 영원한 저주를 받았다. 현재까지도 유효한 그 저주는 모든 것을 돌로 만들어 버린다.

이 반란 관련 이야기도 차후 메인스토리로 등장하는데. 큰 반전이 있고, 여러 번 진행되는 역사를 바꾼 우리의 여행자가 기록된 역사도 바꾸게 됩니다. 루클리스와 리디아 샤펜이 영혼으로 회화하는 이벤트를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여기 옆의 책장은 읽을 만한 책이 보이지 않다고 하는데 현재는 관련 내용을 얻을 수 없으니 생략.


32. 알림판

클라페다 중앙광장


33. 꽃 파는 아주머니

- 요즘은 꽃을 잘 안 사가.
그나마도 여신께서 돌아오길 바라는 뜻으로 바치는 꽃만 팔린다우.
꽃을 파는 나도 우울할 지경이야.

- 클라페다가 예전처럼 다시 활기를 되찾았으면 좋겠어.. 꽃향기가 가득하고,
사람들은 대지의 여신이신 제미나 여신께 바치는 봄의 춤을 추고..



34. 여신상 안내

주신 아우슈리네님의 권능으로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35. 음양사 마스터 아히로 세이메이

- 신수의 날로 음양의 흐름도 조화가 깨진 상태입니다.
사태가 이런 지경에 이르니 여신들께서 자연을 조율하고 계셨던 공이 크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 음과 양이 하나가 될 때, 비로소 음양사는 진정한 힘을 끌어낼 수 있습니다.

리빌드 업데이트로 음양사 해금을 진행하지 않아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바리안 마스터, 페더풋 마스터, 무녀 마스터 등과 함께 왕국 밖에서 온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왕국 밖의 이야기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는데, 그 쪽도 신수의 날에 의한 피해가 심각하다고.

레인저 마스터 니모켄은 차후 다룹니다.


36. 클레릭 마스터 로잘리야

- 많은 분들이 신수의 날에 입은 몸과 마음의 상처로 고통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힘이 필요할 때입니다.

- 치유의 은혜로 봉사하는 것은 클레릭의 사명과도 같답니다.
여신의 이름으로 도움을 구하는 이들을 어찌 내칠 수가 있단 말입니까.

신실하고 치유마법이 특기인 성직자로, 치유마법은 상당한 경지에 이른데다 과학과 의학을 이용한 치료술마저 정통해서 플레이그닥터 마스터도 겸직할 뻔한 마스터. 플레이그닥터 마스터가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그녀에게 마스터 자리를 주라고 했을 정도입니다.


37. 프리스트 마스터 보러블

- 프리스트란 여신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랍니다. 신앙심만이 프리스트를 지탱할 수 있죠.

- 여신의 말씀을 따르는 자라면 누구든 여신의 힘을 받아 사악한 기운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힘의 크기는 신앙심에 따라 다르겠지요.

프리스트들이 신수의 날에 다수 죽었기에 마스터인 보러블 역시 매우 젊은 편입니다. 이후에는 채플린 마스터의 자리에 오르고 싶다고.


38. 알림판

계시의 꿈을 꾸고 클라페다로 오시는 분들게 알려드립니다.
기사단장 우스카님께서는 중앙 광장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39. 바이보라의 날개 레나

당신의 소중한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저희 교단에서는 바이보라님의 의지에 따라 세상의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답니다.

역사를 기록하고 정보를 기록합니다. 기록된 역사를 바꿀 때 이 레나에게 기록물들을 전해서 잘못 기록된 역사와 왜곡된 평판을 바꾸기도 합니다. 차후 루클리스 스토리에서 다룹니다.


40. 소드맨 마스터 라슈아

- 검에도 어울리는 이가 있고 어울리지 않는 이가 있단다.
쉬이 목숨을 버리는 것보단 가치 있는 일을 찾으라는 뜻이지.

- 수도는 이미 폐허가 되어 버렸지만, 이 클라페다 만큼은 내가 지킬 것이야.


41. 낚시터 관리인 요하

안녕하세요? 저는 클라페다 낚시터를 관리하는 요하라고 해요.

다양한 낚시 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42. 크리비 마스터 헤르쿠스

신실함은 곧 우리의 힘이라오.
진심으로 여신을 믿고 따른다면 아무 문제없을 것이네.


43. 아처 마스터 에드문다스 틸러

- 멀리서 한 명씩 차근차근 해치우는게 활의 묘미야.
여러 발을 쏜다 한들 활은 맞춰야 의미가 있는 거잖아?

- 아처는 화살이란 선물을 주지만, 적들은 그것을 죽음으로 받아들이지.
지금 이 세상도 마찬가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44. 오라클 마스터 아폴로니야 바르보라

여신들께서 부재한 상황이라도 오라클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여신의 신탁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여신들께서 실재하신다는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45. 스카우트 마스터 레콤 림가일레

- 정찰의 대가를 꼽으라고 한다면 당연히 스카우트지

- 원래 난 숲에서 살았지만 뜻이 있어서 이쪽으로 왔어.
나라도 도움이 된다면 뭐든 도와야지

과거에는 아처 4랭크 클래스라 대왕의 관문에 있었고 활을 들고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클라페다로 위치를 옮기고 단검을 든 걸로 변경되었습니다.. 만 이번 업데이트 이후 로그인 일러스트에서는 아직 활을 든 걸로 그려져 있더군요. 아마 일러스트를 바꾸지 않은 걸로 추정.(실제로 그 일러스트는 과거에 있었던 일러스트라..)


46. 뮌히하우젠 남작

- 내가 4년전만해도 마족을 물리치고 다녔었는데 요즘은 몸이 영 시원치 않군.
하지만 위대한 해결사는 시간에 굴복하지 않는다네!

차후에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이 분이 하는 말은  뻥 혹은 과장..으로 추정됩니다. 만드는 물건마다 제대로 된 게 없다거나..
그래도 이 분이 주는 퀘스트를 깨긴 깨야하고, 결국 뒷처리는 우리의 여행자가 맡게됩니다.

47. 병사의 어머니 (아우슈리네 여신상 근처)

- 어쩌면 정말 여신의 가호를 받은 곳은 여기 클라페다일지도 몰라. 그 가호가 입대한 우리 아들에게도 내려졌으면 좋겠는데.

- 폐도에서 피난민들이 많이 왔어. 우리 먹을 것도 점점 떨어져가지만 그래도 돕고 살아야지

- 몬스터는 자주 불어나고 숲 속은 사람이 살 수 없을 지경으로 난리가 났어. 그나마 클라페다는 안전하지.

아마 아우슈리네 여신께서 지켜주신 게 아닌가 싶어. 모든 여신을 이끄시는 여신이시잖아?

48. 클라페다 시민 (아우슈리네 여신상 근처)

- 할 수 있다면 다른 곳으로 도망가고 싶군. 왕국에 미래는 있는 걸까.

- 몬스터들 때문에 먹는 것도, 입는 것도, 쉬는 것도 마음대로 못해. 예전 같으면 샤울레이 숲에 나가서 약초도 캐고 나무 열매도 따 먹고 쉴 수 있었는데 말이야.

- 훈련도 채 못 받은 병사들을 몬스터 소굴로 밀어 넣겠다는 이야기가 있더군. 차라리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을 모아서 병사로 만드는 게 나을지 몰라.

- 내가 능력만 있었어도 몬스터들을 싹 쓸어 버렸을 거야. 왜 대체 병사들은 몬스터들을 그냥 놔두고 있는 거지?

- 실력 좋은 사람이 몬스터들을 전부 쫓아버렸으면 좋겠군.

- 구원이란 건 정말 없는 걸까? 여신에게만 기대어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도 정말 비참하군.

- 걱정하다 화를 내다 매일 그런 삶의 반복이야. 여신들께서 어서 다시 나타나셔야 할 텐데.

- 도대체 여신들께선 왜 사라지신 걸까? 다들 사라진 여신들만 찾지 왜 사라졌는지 묻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어.

- 다른 건 몰라도 배불리 먹고 싶어. 밥을 먹어야 힘을 내지.

- 여기 클라페다도 수도처럼 될까봐 두려워. 지금은 폐도라고 부른다지?

- 몬스터에 대해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어. 팔자도 좋지. 그 녀석들은 언제 우리를 덮쳐도 이상하지 않은 놈들이라고.

- 요새 꿈자리가 불편해 죽겠어. 이게 다 몬스터 때문에 그런 거라고 생각해.

- 몬스터를 피해서 사는 것도 이젠 지쳤어.

- 아무리 힘든 시기라고 하지만 죄다 병사들에게만 잘해주니 병사가 아닌 사람은 살겠나.

- 몬스터와 함께 사는 세상에 익숙해지다니,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운 일인가?

- 몬스터들이 설치는 세상에서 마음을 놓고 살기란... 말도 안 되지.

- 샤울레이 숲에서 날뛰는 몬스터들을 싹 없애버릴 수는 없는 건가?

엄청 많네...

쿼렐슈터 마스터, 마법협회, 레인저 마스터 등은 차후 추가토록 하겠습니다. 감정사 해금 중에 등장하는 수행원은 차후 감정사 해금 공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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